(특징주)코오롱글로벌, 올해 실적 개선 전망에 ↑
입력 : 2016-03-16 10:07:45 수정 : 2016-03-16 10:07:46
[뉴스토마토 홍연기자]코오롱글로벌(003070)이 올해가 본격적인 실적 개선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힙입어 강세다.
 
코오롱글로벌은 16일 오전9시55분 현재 전일대비 650원(4.71%) 오른 1만4450원에 거래 중이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회사는 올해 건설부문 부실 정리와 재무구조 개선을 완료할 것"이라며 "신규수주 증가에 따른 양적 성장과 매출 비중 변화로 마진개선도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백 연구원은 "코오롱글로벌은 수입차 시장 성과에 따른 고마진 에프터서비스(A/S)·BMW 중고차전시장(BPS, BMW Premium Selection)사업 성장과 BMW 풀체인지 모델 출시에 따른 마진개선도 이뤄질 것"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그는 "회사의 지난해 신규수주는 2조7000억원으로 대폭 증가해 장기 성장성을 확보했다"며 "주택분양 역시 지난해 대비 늘어난 7000세대 이상을 예상해 성장과 마진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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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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