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데뷔 첫 중국 팬미팅 시작으로 활동 재개
입력 : 2016-03-15 11:06:00 수정 : 2016-03-15 11:06:04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걸그룹 EXID의 하니가 휴식기를 마치고 활동을 재개한다.
 
하니는 오는 18일 중국 상하이 치엔쉐이완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EXID의 중국 팬미팅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EXID가 지난 2012년 2월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여는 해외 팬미팅이다. EXID는 '위아래', '아예'(Ah Yeah), '핫핑크'(HOT PINK) 등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현지팬들과 호흡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하니는 평소 앓고 있던 장염을 치료하기 위해 의사의 권유로 재충전을 시간을 가졌다. 쉴 틈 없는 스케줄로 인한 피로 누적 역시 활동 중단의 이유였다. 약 한 달 간의 휴식기를 거친 하니는 중국 팬미팅을 시작으로 활동을 다시 이어간다. 휴식기에 앞서 고정 출연 중이던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에는 오는 22일 진행되는 녹화부터 복귀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백종원의 3대천왕' 제작진의 배려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만큼 더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걸그룹 EXID의 하니. (사진제공=바나나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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