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LA에서 첫 단독 콘서트
입력 : 2016-02-16 13:01:28 수정 : 2016-02-16 13:02:28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인 그룹 엑소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엑소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Los Angeles Memorial Sports Arena)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1만2000여명의 팬들과 만났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엑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날 공연에서 엑소는 '으르렁', '중독', '콜미베이비'(Call me baby),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 등 히트곡들을 비롯해 '싱포유'(Sing for you), '불공평해' 등 최신 앨범 수록곡의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또 다양한 솔로 무대, 유닛 무대 등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공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연 내내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인 관객들은 "YOU'RE MY XOXO L.O.V.E"라는 문구의 플래카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현지팬들은 지난 13일 밤 엑소의 입국 현장을 보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국제 공항을 찾는 등 엑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엑소는 오는 19일 시카고 로즈몬트 시어터(Rosemont Theatre)에서 콘서트를 연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엑소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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