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비서, O2O 스타트업 6개사와 협력…'상생 모델 목표'
세차, 세탁, 꽃배달, 음식배달 등 혁신 O2O 스타트업 참여
입력 : 2016-01-05 11:29:10 수정 : 2016-01-05 11:29:25
[뉴스토마토 류석기자] 문자로 하는 개인비서 서비스 '문비서'를 운영하는 '텍스트팩토리'는 O2O(Online to Offline) 기반의 스타트업 6개사와 O2O 시장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참여한 업체는 ▲브랫빌리지 ▲와일드파이어코리아 ▲워시온 ▲원모먼트 ▲팀와이퍼 ▲플라이앤컴퍼니 등 O2O 스타트업 6개사다. 인테리어, 퀵서비스, 세차, 세탁, 꽃배달, 음식배달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와일드파이어코리아의 '날도'는 온라인 및 모바일로 편리하게 주문하고 배송 진행을 확인할 수 있는 퀵서비스다. 브랫빌리지는 토털 홈케어 서비스 '닥터하우스'를 운영한다. 팀와이퍼의 '와이퍼'는 출장 손세차 예약서비스다. 워시온은 출장 세탁서비스를 제공한다. 
 
원모먼트는 고품질 디자인 부케를 온라인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플라이앤컴퍼니의 '푸드플라이'는 기존에 배달되지 않던 유명 쉐프의 레스토랑이나 맛집의 음식들을 온라인으로 결제 및 주문할 수 있는 음식 배달 서비스다.
 
문비서는 고객에게 각 제휴사가 속하는 분야에 요청이 들어올 경우 해당 서비스를 적극 연결하고, 각 제휴사 역시 문비서에 고객 응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안기순 텍스트팩토리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자사의 문비서를 통해 분야별 혁신 O2O 서비스들을 고객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스타트업 간 상생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각 사 로고. 사진/케이큐브벤처스
 
류석 기자 seokitno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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