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내년 2월 니혼햄 평가전…테임즈-오타니 맞대결 성사될까?
입력 : 2015-11-27 14:04:54 수정 : 2015-11-27 14:04:54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40(홈런)-40(도루)'를 달성한 에릭 테임즈의 소속 팀인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가 일본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의 소속팀 니혼햄 파이터스 1군과 평가전을 진행한다.
 
NC다이노스의 2015년초 미국 LA 전지훈련 중 UCLA 상대 평가전. 사진/NC다이노스
 
NC는 27일 "내년 2월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 중 오타니의 소속팀인 니혼햄 1군과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는 내년 2월 13일 오후 1시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에서 진행된다.
 
니혼햄은 올해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 2위, 역대 리그 우승 6회, 일본시리즈 우승 2회를 달성한 강호로, 오타니와 함께 일본 대표팀의 타격을 주도한 나카타 쇼도 뛰고 있다.
  
이번 평가전은 니혼햄이 애리조나 전지훈련을 확정한 뒤 NC가 제안해 이뤄졌다.
  
내년 1월15일 애리조나 투산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NC는 2월 초 자체 평가전을 시작한 뒤, 2월 니혼햄과 경기를 벌인다. 이후 3월 초에 로스앤젤레스로 훈련지를 옮겨 미국 대학야구 팀들과 경기를 치른다.
  
한편 NC는 전지훈련 참가 선수단 규모·명단, 추가 평가전 일정 등은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다음은 NC의 2016년 스프링캠프 중 미국대학팀 평가전 일정
 
◇NC의 2016년 스프링캠프 중 미국대학팀 평가전 일정
▲2월23일 오후 6시 : CSUF(캘리포니아 주립대, 풀러턴)
▲2월24일 (시간미정) : USC(서던캘리포니아대)
▲2월25일 오후 6시30분 : UCI(UC 어바인)
▲3월2일 오후 4시 : UCLA
 
이준혁 기자 lee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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