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간편한 VOD 광고 방식 개발
입력 : 2009-07-20 11:10:55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수도권 최대 케이블TV방송사인 씨앤앰(대표 오규석 www.cnm.co.kr)은 자사의 디지털방송 주문형비디오(VOD) 컨텐트를 불러오는 동안 표시되는  '로딩 바( Loading Bar)' 이용 광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씨앤앰은 로딩바 광고를 위해 DMC(디지털미디어센터) VOD 관리시스템과 VOD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신규 광고를 적용이나 수정할 때 원격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OTC : Over The Cable) 작업을 거치는 수고를 덜게 됐다.

 

기존 로딩바 광고는 신규광고나 로딩 이미지를 수정하려면 OTC 작업을 반드시 거쳐야했고, 이용자는 셋톱박스를 다시 켜야 적용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씨앤앰은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는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로딩바 광고의 다양한 이미지를 손쉽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씨앤앰측은 "디지털케이블TV고객의 VOD 이용건수가 많아지고  있고, VOD 컨텐츠가 시작되기 전의 짧은 시간 동안에 나타나는 시청자들의 높은 주목도를 볼 때 상당히 높은 광고 효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했다.

 

씨앤앰은 로딩  바(Loading Bar) 광고 외에도 다양한 방식의 맞춤형 광고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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