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에릭 테임즈(29·NC 다이노스)가 KBO리그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사이클링 히트를 두 차례 기록했다.
테임즈는 1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사이클링 히트(한 경기 안타·2루타·3루타·홈런 동시 기록)를 기록했다.
2회 안타를 시작으로 3회 2점 홈런, 5회 3루타, 6회 2루타를 더해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 올 시즌에만 두 번째다.
◇테임즈가 KBO리그 처음으로 한 시즌 사이클링 히트 2회를 기록했다. (사진=ⓒNews1)
앞서 테임즈는 지난 4월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테임즈는 KBO리그 통산 처음으로 한 시즌 동안 사이클링 히트를 두 차례 기록한 선수로 남게 됐다.
한편 5타수 5안타 2타점을 기록한 테임즈의 활약을 앞세워 NC가 넥센을 9-8로 이겼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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