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몫의 국회 국방위원장에 3선의 정두언 의원이 내정됐다.
새누리당은 황진하 의원의 당 사무총당 임명에 따라 공석이 된 국방위원장 자리를 놓고 22일 오후 5시까지 후보 신청서를 접수받았으며, 또 다른 후보로 거론되던 한기호 의원이 양보함에 따라 정 의원이 단독으로 신청서를 접수했다.
새누리당은 국회 사정으로 인한 변동이 없는 한 오는 24일 의원총회를 열고 정 의원을 국방위원장 후보로 선출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당내 선출 절차가 끝난 후 최초로 열리는 본회의 의결 뒤 국방위원장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새누리당은 여당 원내대표 당연직인 국회 운영위원장 후보로는 원유철 신임 원내대표를 공고했다.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이 22일 새누리당 몫의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됐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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