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금호렌터카, 업계 최초 주행거리 선택 상품 출시
신차 장기렌터카 이용고객, 주행거리 낮으면 월 대여료 할인
2015-05-14 17:49:39 2015-05-14 17:49:39
kt금호렌터카는 14일 업계 최초로 신차 장기렌터카 이용고객이 직접 원하는 주행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주행거리 선택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kt금호렌터카의 주행거리 선택 상품은 자신의 자동차 운행 패턴에 따라 주행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상품으로 선택한 주행거리가 낮으면 월 대여료가 낮아져 한층 경제적이다. 계약 종료 후 본인이 이용하던 차량 인수가 가능한 인수옵션형 신차 장기렌터카를 신규 계약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고객이 이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주행거리 선택 상품은 3만 km/년, 2만 km/년, 1만 km/년 등 총 3가지 유형이다. 2만 km/년 주행거리를 선택할 경우 3년(36개월) 계약 기준 소나타 차량은 월 대여료가 1만8천원 낮아져 3년간 총 대여료를 64만8천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주로 주말에만 차량을 운행하는 직장인이나 시내 주행 및 단거리 운행이 많은 가정주부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다. 약정 주행거리 초과 시에는 1Km 당 100원(수입차량 200원)의 초과운행부담금이 발생한다.
 
김연태 kt렌탈 마케팅본부장(상무)은"고객의 차량이용 패턴에 따라 대여요금을 합리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주행거리 선택 상품을 새로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한 고객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 개발 및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kt금호렌터카가 14일 업계최초로 주행거리 선택이 가능한 렌탈 상품을 출시한다.(사진=kt금호렌터카)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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