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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美 로펌과 '바이오 산업' 세미나
10일, 서울삼성동 코엑스 3층
2015-04-02 19:45:49 2015-04-02 19:45:49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오는 10일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15' 컨퍼런스에서 한국제약협회, 미국 로펌 모건 루이스 앤 보키어스(Morgan, Lewis & Bockius LLP)와 함께 세미나를 개최한다.
 
당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308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해외진출과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대한 전략적 대응'.
 
태평양, 모건 루이스 앤 보키어스 두 로펌의 전문 변호사들과 식약처, 제약사의 전문가들이 실질적인 법률 이슈와 사례 등을 토대로 최근 바이오 분야에서 쟁점화되고 있는 법률 이슈들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에서의 허가와 특허 제도에 대한 이해와 활용 방안', '한국 허가·특허 연계제도의 소개와 실무적 대응방안',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 등이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태평양 홈페이지(http://seminar.bkl.co.kr/)와 박정희 변호사실(02-3404-0547, jhwon@bkl.co.kr)로 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신청자에 한해 바이오 코리아 2015 전시회를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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