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 가능해진 오피스..특화 설계·서비스를 더하다
2015-03-26 14:46:45 2015-03-26 14:46:45
[뉴스토마토 방서후기자] 최근 수익형 부동산의 틈새 투자처로 오피스가 떠오르고 있다.
 
과거 대형 빌딩을 동이나 층단위로 공급했던 것과는 달리 실단위로 쪼개 분양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투자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렇듯 투자 수요가 기업에서 개인으로 확대되고, 저금리 기조로 인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오피스 분양 단지 역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특화 설계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안강개발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6블록에 분양한 '안강 프라이빗 타워' 오피스는 계약 하루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지하 5층~지상 13층, 전용 28~464㎡의 업무시설 총 143실 규모로 구성된 이 오피스는 건물 1층 기업전시관, 홈페이지 운영 등 다양한 유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영 수익을 관리비에 반영해 임차인이 관리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마곡지구 내 오피스 최초로 발코니를 제공하고 지하층 창고시설, 층별 휴게홀, 회의실 및 접견실 등 타 상품에서 찾아볼 수 없는 알찬 설계도 적용됐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에 "최근 설계나 서비스 등에서 차별화를 둔 경쟁력 있는 오피스 상품들이 등장하고 있다"며 "같은 입지라면 설계나 서비스가 우수한 환경의 오피스에 기업이 몰리기 때문에 투자자들도 이러한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트플래닝이 시행하고 코리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담당하는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 오피스 및 상업시설이 다음달 공급될 예정이다. 이 오피스는 입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설계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야간 및 밤샘 근무자를 위한 샤워실, 독립 휴게공간, 휴식 및 회식이 가능한 옥상 하늘정원 바베큐장 등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무인 택배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의 관리지원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밖에 접견실, 공용 회의실, 카페테리아, 창고공간 등으로 입주기업들의 편리함을 더했다.
 
◇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 투시도
 
마곡지구 C3-4블록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타워는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1~3층 상가와 전용 30~35㎡의 오피스 총 240실이 들어선다. 마곡지구 내 유일한 환승역인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여의도공원 두 배 규모의 보타닉공원이 인접한 마곡지구 중심지역에 위치한다는 입지적 강점이 있다.
 
마곡지구 C6-4블록에서는 '마곡센트럴타워'가 분양 중이다. 다양한 규모로 단위호실 병합과 분할이 가능한 152실 규모로 구성되며, 입주기업의 공간 활용을 최적화한 전용면적 47㎡ 이하의 소규모 호실이 전체의 68%를 차지한다. 입주기업을 위한 접견실 및 PT룸을 설치했으며, 샤워실과 탈의실 설치를 통해 편리한 근무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마곡지구 C7-2·3·4블록에서는 대규모 복합 스트리트몰 '퀸즈파크나인' 내 오피스가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는 대규모 회의실과 휴게공간을 구성해 입주기업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사업지 주변으로는 LG사이언스파크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 5호선 발산역도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투자자 및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전망이다. 지상 5~13층의 섹션오피스 외에 지하 1층~ 지상8층은 상가로 구성해 오피스 이용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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