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혼조세.. ' 돼지독감 vs PR매수'
2009-04-28 09:41:00 2009-04-28 11:55:34
[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치열한 매매공방으로 1340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지난 2거래일 간의 숨고르기와 돼지 인플루엔자 관련 수혜주 급등으로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지수는 기관의 매도 물량이 점차 확대되면서  장 시작 10분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또다시 지수는 상승으로 전환된 상황이다.

28일 오전 9시3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8.42포인트(0.63%) 상승한 1348.31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시각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20억원, 270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이끌고 있다.
 
반면 기관은 450억원의 물량을 팔면서, 17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업종 가운데는 정부의 4대강 사업의 구체적 윤곽이 정해졌다는 소식에 건설주들이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또 전일에 이어 돼지인플루엔자 관련주들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수혜업종인 의약업종이 3% 넘게 오르며 전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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