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뉴 레전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 (사진제공=혼다코리아)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혼다코리아가 16일부터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뉴 레전드'의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혼다 레전드는 지난 2006년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이번 뉴 레전드는 5세대의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출시된다.
뉴 레전드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 다양한 첨단기술을 통해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는 ‘Smart Exhilarating Luxury’ 콘셉트 아래 개발됐다.
뉴 레전드에는 3가지의 세계 최초 기술이 도입됐다. 4륜 정밀 조향 기술(P-AWS, Precision-All Wheel Steer)과 디자인적 감각과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높인 쥬얼 아이 발광다이오드(Jewel Eye™ LED) 헤드램프, 하이엔드 오디오 크렐(Krell)사의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파워트레인도 달라졌다. 3.5L 직분사 i-VTEC V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에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인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Earth Dreams Technology™)'가 반영됐다. 복합연비 기준 9.7km/ℓ(도심 8.1km/ℓ, 고속도로 12.6km/ℓ)의 연료 효율을 구현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6480만원이다. 색상은 실버, 블랙, 메탈, 화이트 등 4가지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혼다의 자부심인 뉴 레전드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도입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기술의 혼다를 증명하는 뉴 레전드의 성능을 통해 프리미엄 세단으로서의 뛰어난 품질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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