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혼잡으로 악명 높은 뉴욕의 또 다른 교통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Citi Bike. 친환경적이고 저렴하기까지 해서 많은 뉴욕시민들과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다음은 테코노미 디트로이트 학회에 참가한 Jeff Olson의 Citi Bike에 대한 견해를 담은 Forbes의 9월 14일자 기사이다.
우리는 우리의 다가올 테코노미 디트로이트(미국 Michigan주의 자동차 공업 도시) 학회의 발표자들에게 그들이 학회에서 논의하게 될 미국의 경제성장, 직업, 그리고 도시 재개발과 같은 주제들에 관한 그들의 견해를 물어보았다.
Jeff Olson
‘교통과 오락, 그리고 혁신‘이 제 회사, Alta Bicycle Share의 핵심이 되는 구절이죠. 저희는 뉴욕, 시카고, 샌 프란시스코, 워싱턴, 보스턴, 토론토, 멜버른 그리고 다른 많은 도시들의 자전거 공유 시스템을 관리합니다. 5년 후면 저희 회사의 자전거는 2천 5백만번 이상 이용 될 것이고 3천 5백만 마일 이상을 달리고 있을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아무런 인명사고 없이 10억 칼로리를 소모시킨 것이겠죠.
글로벌 미디어 센터와 중요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자전거 프로그램인 뉴욕의 CitiBike는 매운 빠른 속도로 일종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이 CitiBike 프로그램은 The Daily Show에도 소개되었고, 월 스트리트 저널(뉴욕 시에서 발행되는 경제 전문 일간지)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CitiBike blue는 지난 9월에 있었던 패션 위크의 공식 색깔이기도 했죠.
◇Citi Bike 공식 홈페이지(www.citibikenyc.com)
하지만,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트랜드는 많은 사람들, 지역 사회들, 그리고 단순한 자전거가 현대 사회에서 경제적이고 환경적이고 일정한 양질의 삶을 위한 해결책이 될 수 있으리라고 믿었던 공상가들이 지난 수십 년 동안 노력해온 결과입니다. 자전거 공유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준 공유 경제, 태양열 발전, 그리고 무선 기술들의 집합을 놓고 생각해 봤을 때, 이제는 도시에서의 우리의 삶, 직장, 그리고 여가를 더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계획해 볼 수 있습니다.
곳곳에 퍼져있는 Alta의 많은 사무실들은 우리의 미션으로 인해서 동기를 부여받고, 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기꺼이 자신들의 하루를 바치고 싶어 하는 젊은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제가 제 책에서 설명했던, 도보, 자전거 타기, 그리고 레일은 시간에 대한 국제적 이슈를 해결 할 수 있다는, “세 번째 방식”의 비전을 서로 공유합니다. 돌을 산꼭대기로 밀어 올리는 것과 같았던 지난 29년 이후로, 저는 마침내 우리가 꼭대기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에 펼쳐진 멋진 내리막길 슬라이딩과 바람을 즐길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Arkansas Razorback의 그린웨이, Jackson Hole’s 경로 시스템, 두바이의 도보자-자전거 네트워크, 혁신적이고 새로운 National Association of City Transportation Officials Design Guide, Saratoga Greenbelt Trail in my hometown와 같이 저희가 10여 년 전에 꿈꾸었던 프로젝트들이 실행으로 옮겨지고 있어요.
◇Citi Bike 공식 블로그 캡쳐
하지만, 저는 우리가 이제 겨우 중간에 도달했다고 생각해요. 테코노미 디트로이트 학회는 이동성이 어떻게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 줄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방법들에 관련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할 좋은 기회인 동시에, 사람들을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공익과 사익, 그리고 비영리 리더십 자원들을 통합시킬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테코노미로 모이고 있는 이들과 같은 사람들이 저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줍니다. 이제 다 같이 더 녹색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루에 한 발자국씩, 하루에 한 프로젝트씩 진행해 봅시다. Jeff Olson은 Alta Bicycle Sharing을 공동 설립한 건축가이자 계획가이자 작가이다. 그는 9월 16일에 있을 테코노미 디트로이트 학회에서 ‘responsive transit'라는 주제의 패널로서 발언을 할 것이다.
**이 기사는 <지속가능 청년협동조합 바람>의 대학생 기자단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젊은 기업가들(YeSS)>에서 산출하였습니다. 뉴스토마토 <Young & Trend>섹션과 YeSS의 웹진 <지속가능 바람>(www.baram.asia)에 함께 게재됩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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