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육 관계자 1300명 아동학대 예방 교육
입력 : 2015-02-04 16:08:58 수정 : 2015-02-05 16:51:01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서울시는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1300명에게 아동학대·성추행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 대해 서울시는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연속 발생함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아동학대 예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교육 내용은 아동복지시설 학대 사례와 아동학대 법적유형, 아동의 특성, 훈육과 체벌의 차이, 아동학대 예방책과 성희롱 예방교육 등이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아동학대예방센터 등 전문기관의 협조도 받았다. 교육은 오는 5일, 13일, 25일, 26일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된다.
 
김영기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앞으로도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 보호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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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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