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모바일 마케팅비용 줄인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1-29 11:00:23 ㅣ 2015-01-29 11:00:23 [뉴스토마토 이상원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1분기 모바일 부문 마케팅 비용을 줄인다. 삼성전자는 29일 2014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채널 내에 재고 수준을 적정 수준으로 가져갈 수 있었던 것이 실적 개선 요인 중 하나였다"며 "1분기에는 계절적 특성상 마케팅 비용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신모델을 중심으로 마케팅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마케팅 비용을 집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반도체의 부활..주연 바뀐 삼성전자 삼성전자, 지난해 주주들에게 5.4조원 풀었다 삼성전자 "메탈케이스 수급 문제 없다" 삼성전자 "14나노 캐파 올해말 기준 30%수준" 이상원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야6당, 대통령실 앞 총집결…"채상병 특검 수용하라" 압박 "제4이통 벤처기업 놀이터" VS. "3분기 내 1500억 마련" 민주 "검찰, 갑작스런 김건희 소환 방침…'특검 방탄용' 보여주기 의심" 김남국 "조국당 영입제안 거절"…조국당 "황운하에게만 연락"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