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총 2조1937억 규모 공사·용역 발주
입력 : 2015-01-19 11:08:17 수정 : 2015-01-19 11:10:20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서울시가 올해 토목·건축 총 2조1937억원 규모의 공사 등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발주 개수는 1639건으로 ▲5억원 이상 토목·건축공사 ▲3억원 이상 조경·전기·통신·설비공사 ▲1억원 이상 용역 ▲2천만원 이상 물품 구매 등이다.
 
분야별로는 ▲토목공사 282건(6284억원) ▲건축공사 69건(8220억원) ▲조경공사 18건(619억원) ▲설비공사 202건(3691억원) ▲용역 311건 (1791억원) ▲물품 757건(1332억원) 이다. 토목·건축 공사가 1조4504억원 규모로 가장 크다.
 
공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서 분야별 정보→세금·재정·계약→계약→조회서비스→발주계획로 이동하면 확인할 수 있다. 공개 항목은 ▲분야 ▲사업명 ▲사업비(천원) ▲발주시기 ▲발주기관 ▲전화번호 등 6개다.
 
엑셀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발주시기별, 기관별, 분야별 검색기능으로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도 있다.
 
김성규 서울시 계약심사과장은 "연간 발주계획을 공개해 입찰에 관심 있는 업체에게 사전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공개행정을 통한 계획적인 발주로 공사 및 용역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발주계획 확인 페이지(자료=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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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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