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식 분할 결정..액면가 5000원→500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1-26 13:47:47 ㅣ 2014-11-26 13:47:47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영풍제지(006740)는 유통 주식 수를 확대하기 위해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를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분할로 기존 보통주 222만주는 2220만주로 늘어난다. 구주권 제출 기간은 내년 1월9일부터 2월10일까지다. 매매 거래는 내년 2월9일부터 신주상장예정일 전날인 같은 달 24일까지 정지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쏠림현상 심화되는 ELS 시장, 폭탄돌리기 될수도 한솔제지, 코스피 재상장 예심 통과 코스피 상장사, 합병 늘고 분할 줄고 메가스터디, 교육사업부문 인적분할 결정 이혜진 이 기자의 최신글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85% 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카드사들 "인도네시아 시장 잡아라" "신차 구매시 캐시백 드려요"…카드사, 자동차금융 마케팅 인기뉴스 교차로 진입 직전 노란불···대법 "안 멈추면 신호위반" (로펌과 기업)"피할 수 없는 국제 분쟁…건설·에너지·조선, 대비 필요" 삼성이 그리는 ‘AI 제국’ 윤 대통령, 조국과 악수…공식 석상 5년 만 조우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스승의날, 하루라도 선생님 사랑 기억하길" 황우여, 수석 대변인에 곽규택·김민전 내정 조국 독도 방문 '일본 항의'에…외교부 "일축했다"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