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썬앤빌 조감도.(자료=리얼투데이)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현대BS&C가 대구 달성군 세천지구에서 오는 24일 '북죽곡 현대썬앤빌'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북죽곡 현대썬앤빌'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1587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2층~지상33층, 3개동, 283가구, 전용면적 65~84㎡로 구성된다.
'북죽곡 현대썬앤빌'은 주변 단지보다 높은 지형과 최고 33층 높이로 금호강과 궁산의 조망을 1년 내내 즐길 수 있다.
단지 앞쪽으로 보이는 금호강에는 총 72km의 금호강 종주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다.
교통 역시 뛰어나다.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대구2호선 대실역이 위치하고 있다.
고속도로와 달구벌도로를 이용해 대구 도심 및 외곽지역과의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대구 서북부권의 교통소통망인 대구시 다사~하빈~왜관 간 광역도로 건설사업도 재추진 되고 있다.
지구 내 상업시설이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차량 10분 거리에 성서 이마트 등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달성문화센터를 비롯해 달성군립도서관, 종합스포츠파크, 계명대 성서캠퍼스 내 동산의료원 제2병원(2045년 개원예정) 등 다양한 대형기간이 속속 들어설 예정으로 풍요로운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북죽곡 현대썬앤빌' 모델하우스는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 이마트 성서점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053-62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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