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선유도 공원에서 음악·불꽃 '춤판' 벌어진다
입력 : 2014-09-22 18:37:08 수정 : 2014-09-22 20:47:14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선유도 공원에서 댄스페스티벌 ‘서울무도회@선유도’를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공연자만 1000여명에 달할 예정이다.
 
오디션을 통과한 시민춤꾼 100명과 라이브 밴드가 벌이는 ‘춤단 퍼레이드’부터 세계 대회에서 우승한 비보이팀 ‘갬블러 크루’와 팝핀 댄스팀 ‘애니메이션 크루’ 등 다양한 공연이 선유도에서 펼쳐진다.
 
또 시민들이 커플댄스, 러닝댄스, 체어댄스 등을 배울 수 있는 ‘춤 교습소’가 준비돼 있다. 20대의 카메라로 영화 매트릭스 같은 화면을 촬영해주는 ‘댄스타임 슬라이스’ 등 재미있는 이벤트들도 설치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저녁 7시30분부터 시작되는 야외 크럽 ‘서울그루브나이트’다. 이 시간에는 일렉트로닉 뮤직부터 국악까지 다양한 음악과 함께 누구나 춤을 출 수 있다. 음악과 함께 화려한 불꽃 놀이도 펼쳐진다.
◇서울무도회@선유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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