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 98억 규모 PF 채무인수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9-17 17:57:24 ㅣ 2014-09-17 18:01:57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현대시멘트(006390)는 원채무자인 명보디앤씨의 천안 두정동 아파트 PF대출금에 대한 채무 98억원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채무인수 이유로는 시행사인 명보디앤씨와 시공사 겸 연대보증인인 성우종합건설의 채무 상환재원 부족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토마토스탁론 ETF전용 스탁론 출시!! 처음 ETF론!! 1분기 코스피, 상위사 이익 쏠림 현상 심화 (장마감후종목뉴스)웅진에너지 "유증 위해 해외 지분유치 검토중" (장마감후종목뉴스)웅진에너지 "유증 위해 해외 지분유치 검토중" 이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알뜰폰 회선 따라잡은 LGU+, 알뜰폰닷컴 론칭 "MZ세대가 꼽은 국내 AI기업은 S·N·S" 사람통신 정체에 성장률도 스톱…수익원 발굴 나서는 통신3사 삼성SDS, AI서비스 출시…"생성형AI 시대 연다" 인기뉴스 지배구조보고서 닮은꼴…기업들 밸류업보고서 이중부담 (금융상품 분석)'신한 티머니 Pay & GO' 대 '농협 K-패스카드' 게임사 1분기 실적 발표 돌입…전망은 '흐림' (단독)포스코인터·LX인터 당진 LNG터미널 착공 지연 이 시간 주요뉴스 조태열 '방중' 초읽기…'한·중 정상화' 분수령 '총선백서' 속도 내는 국민의힘…"패배 책임자 리스트 작성" 이준석 "윤 대통령 바뀌겠다는 약속, 신년 다이어트에 불과" 황우여 "6월 말 전당대회, 물리적으로 어려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