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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서울·경기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2014-09-17 11:15:34 2014-09-17 11:15:34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은 오는 18일 수지·평택·영통지점과 강남센터 등에서 무료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수지지점은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7.24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동향 분석과 은퇴설계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의 031-896-4300)
 
영통지점은 같은 시각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전망·주요 현안 점검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문의 031-205-0900)
 
평택지점은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하반기 주식시장 분석·절세투자전략 제안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 031-692-7676)
 
마지막으로 강남센터지점은 같은 시각 신승호 미래에셋증권 강남센터 지점장이 글로벌 시황 분석과 자산배분 전략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연다. (문의 02-347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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