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이슈)野, 박영선 비대위원장 체제 전환..운영 방향은
입력 : 2014-08-05 06:00:00 수정 : 2014-08-05 06:00:00
[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
 
◇새정치연합, 박영선 비대위원장 체제 전환
 
4일 의원총회를 통해 비대위원장에 추대된 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비대위 구성 및 운영 방향을 밝힌다.
 
박 원내대표는 비대위원장 수락 연설에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엄중한 책임을 피하지 않고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당이 없으면 의원 개인도 없다는 '무당무사' 정신을 강조했다.
 
새롭게 구성될 비대위는 내년 1월에서 3월 중 개최 예정인 정기 전당대회 개최와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틀을 잡고, 중앙위원회·당무위원회·지역위원회 등 지난 3월 합당 이후 미완성으로 남겨져 있던 당 조직 정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새정치연합 비대위원장에 추대된 박영선 원내대표 ⓒNews1
 
◇'야당, 어디로 가야하는가' 토론회 개최
 
재보궐선거 이후 당 재건 작업을 위해 분주한 새정치민주연합의 향후 진로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야당, 어디로 가야 하는가' 토론회에는 정동영 새정치연합 상임고문,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1부는 '어제, 오늘, 내일의 한국 야당'이라는 주제로 야당의 궤적을 살펴보며 '한국의 야당,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2부에서는 야당의 가야 할 길에 대한 본격적인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국회 국방위, '윤 일병 사건' 28사단 현장 방문
 
국회 국방위원회가 군내 집단폭행으로 사망한 '윤 일병 사건'이 발생한 경기도 연천 28사단을 방문한다.
 
황진하 국방위원장은 4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5일 국방위원들이 사건 현장을 방문해 현장 상황 등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회 국방위, 법사위는 4일 한민구 국방장관, 권오성 육군 참모총장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윤 일병 사건'에 발생 과정과 사고 후 군 당국의 조치를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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