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이 7.30 재보궐선거 참패 수습을 위해 구성되는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4일 의원총회를 열어 박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확정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수현 박수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국감 7일부터 시작..기재위 주요 이슈는? 기재부 국감 일정 확정..16일 시작 최경환 "경제 살려서 일자리 많이 만드는 게 최고" 한-몽골, AEO 액션플랜 서명..교역증진 초석 최경환 "엔저 주의 기울여서 보고 있다" 관련 기사 더보기 천정배 "호남, '계파정치' 문제점 가장 심각" 새누리당, 8월 국회서 경제살리기 집중 새정치, 내년 1~3월 정기 전대·혁신 비대위에 공감 (오늘의이슈)새정치, 비대위 출범 전 의총 개최 새정치, 의원총회..비대위원장 박영선 유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