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육·해·공 교통안전 토론회 개최
입력 : 2014-06-26 12:00:00 수정 : 2014-06-26 13:46:24
[뉴스토마토 문정우기자] 육·해·공 교통안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교통안전공단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여의도 63시티에서 도로·철도·항공·해운 안전분야의 전문가 등과 함께 '교통안전을 위한 국민 대토론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교통 전 분야의 안전과 관련해 처음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교통 각 분야에 관한 주제발표와 강연, 다양한 교통안전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구성된다.
 
이날 도로분야에서는 교통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벌점과 보험제도 연계방안, 학생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정책, 고령운전자와 보행자 보호를 위한 시설·제도개선방안 등이 논의된다.
 
철도분야에서는 컴퓨터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상시 비상대응 훈련체계 도입, 철도시설 유지보수 품질보증체계 강화, 철도작업장·인접선 공사관리 강화 등, 항공분야에서는 활주로 이탈방지를 위한 안전관리체계 강화, 항공안전 의무장착 장비 확대·관리 강화 등이 논의된다.
 
또 해운분야에서는 해상 교통안전·보안관리의 통합방안, 해상 교통안전인프라 확충, 인력양성 방안과 연안해상교통의 공공성 확보를 통한 안전관리 향상방안, 해상교통안전 컨트롤타워 설치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정일영 공단 이사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통 전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로부터 국민들이 안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두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지난 25일 열린 교통안전공단 신청사 개청식 모습. (자료제공=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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