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협회, 24일 동맹휴업 철회..'주간보고제' 예정대로 시행
2014-06-20 20:07:43 2014-06-20 20:11:51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한국주유소협회가 오는 24일로 예정된 동맹휴업을 철회했다.
 
주유소협회는 20일 "업계가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 정책에 협조하고, 정부는 향후 주유소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양측이 합의점을 도출해 동맹휴업을 철회 한다"고 밝혔다.
 
당초 주유소업계는 주유소 경영난 해소와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 철회를 요구하며 24일 전국 3029개 주유소가 참여하는 동맹휴업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산업부는 7월1일 시행 예정인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제도를 예정대로 시행하고, 6개월의 계도 기간을 둘 방침이다.
 
영세 주유소의 보고부담을 줄이기 위해 협회에서 영세주유소 보고 업무를 지원하는 한편 거래상황기록부 보고를 위한 전산장치(POS) 설치 업무는 2015년부터 협회가 주관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주유소업계 경쟁력 강화 TF'를 공동으로 구성해 다음 달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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