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족을 위한 공간 활용 인테리어
2014-05-01 10:00:00 2014-05-01 10:53:36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우리나라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혼자 사는 사람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1일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 가구는 1990년 9%에서 2010년 23.9%로 증가했으며, 현재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혼자 사는 것이 주된 가족 형태로 급변함에 따라 트렌드도 4인 가구 중심에서 1인 가구 중심으로 점차 옮겨가고 있다. 이러한 1인 가구 중심 트렌드는 문화, 경제, 정치 등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나타나고 있다.
 
주로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가장 관심 갖는 분야는 인테리어다. 가족과 함께 머물던 집에서 벗어나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꾸미는 일이다.
 
1인 가구에 적합한 제품으로는 소형화된 제품만을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꼭 소형화된 제품이 아니더라도 다용도 제품과 적절한 수납공간을 갖춘 제품을 이용하면 충분한 공간활용으로 심플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원룸에서는 거실이 곧 침실이고 서재다. 이러한 공간에 하나의 역할밖에 못하는 침대를 배치하는 것보다는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소파베드가 유용하다.
 
도무스디자인에서 선보인 라울 칼라도스 소파베드는 평상 시에는 접어서 소파로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 사용하고, 잠을 잘 때는 펼친 후 침대로 사용하여 용도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다. 또한 침대 밑에 남는 공간에 박스형 수납장으로 채워 평상시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넣어두면 보다 쾌적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또 조명은 작은 크기지만 집 전체의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다.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 대부분 전세나 월세 등의 거주형태로 기존에 설치돼 있는 조명을 변경하기 어려워 스탠드형 조명을 많이 활용한다. 라문에서 판매 중인 아물레또는 기존의 책상 스탠드보다는 큰 이탈리아 스타일의 스탠드 조명으로 방 전체를 밝히는 밝기부터 촛불밝기까지 11섹션 51단계의 터치 조도조절로 활용성이 우수하다.
 
한 눈에 모든 곳이 보이는 원룸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쌓아놓게 되면 어수선해 보인다. 이럴 때는 디쟈트에서 판매중인 수납형 화장대와 같은 제품을 사용하면, 넓은 수납 공간으로 불필요한 제품을 정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장대 겸 책상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공간을 좀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출식으로 디자인되어 공간에 따라 넓이를 조절할 수 있어 시각적으로 쾌적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디쟈트 '올리브블랙' 인출식 화장대>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