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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4-04-04 10:00:00 2014-04-04 10: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엠벤처투자(019590), 이지바이오(035810), LG유플러스(032640), 에프지엔개발리츠(119250), 드래곤플라이(030350), 엔티피아(068150), 기업은행(024110), 녹십자셀(031390), KT(030200), 와이즈파워(040670), 동양철관(008970), 대아티아이(045390), 하나금융지주(086790), CU전자(056340), 영진약품(003520), 제이비어뮤즈먼트(035480), 효성ITX(09428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씨케이에이치(900120), 화승인더(006060), 바른손(018700), TIGER 200(102110), 엠제이비(074150), 파수닷컴(150900), 퍼스텍(010820), 인터파크INT(108790), 대호에이엘(069460), 가비아(079940), 신한지주(055550), 현대증권(003450), JW중외신약(067290), 대영포장(014160), ARIRANG 200(152100), 남선알미늄(008350), SG세계물산(004060), 우수AMS(066590), 슈넬생명과학(003060), 신우(025620), 대한과학(131220), 원익IPS(030530), 이화전기(024810), 지엔코(065060), 액트(131400), 벽산(007210), 제이콘텐트리(036420), 아로마소프트(072770), 셀트리온제약(068760), 쎄니트(037760), 우리들제약(004720), 큐브스(065560), 기가레인(049080), 스카이라이프(053210), KG ETS(151860), 신성이엔지(104110), 아세아텍(050860), BS금융지주(138930), VGX인터(011000), SKC 솔믹스(057500), 크루셜텍(114120), 진성티이씨(036890), 한국정보통신(025770), 서한(011370), EMW(079190), CMG제약(058820), 케이티스(058860), 대신정보통신(020180), NI스틸(008260), 우리투자증권(005940), 카스(016920), 삼진(032750), 마니커(027740), 보성파워텍(006910), 씨티엘(036170), 라온시큐어(042510), 성호전자(043260), 텍셀네트컴(038540), 대현(016090), 아시아나항공(020560), 이디(033110), 쌍용머티리얼(047400), 서울신용평가(036120), 디스플레이텍(066670), 코다코(046070), TIGER 레버리지(123320), 동양증권(003470), 에어파크(060900), 누리텔레콤(040160), 큐로컴(040350), 흥아해운(003280), 미동전자통신(161570), 서희건설(035890), 시노펙스(025320), 넥센타이어(002350), 현대약품(004310), 태창파로스(039850), 레드로버(060300), 바이넥스(053030), 넥솔론(110570), 동아에스텍(058730), 윌비스(00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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