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 체코 법인에 442억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1-29 14:28:11 ㅣ 2014-01-29 14:32:09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성우하이텍(015750)은 29일 체코 현지법인에 대한 442억77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64%에 해당하며, 보증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렌, 해외 계열사에 54억 채무보증 결정 한국전력, 작년 영업익 2629억..'흑자전환' 삼양식품, 작년 영업익 117억..전년비 46%↑ 성보화학, 지난해 영업익 37.8억..전년비 36%↑ 임애신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샤페론, 주주배정 아닌 일반공모 유증…시장 ‘싸늘’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