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알서포트는 지난 2012년 3월 1일부터 일본 NTT 도코모에 기술제공을 통해 서비스 해 온 ‘스마트폰 안심 원격 서포트®’ 사용자가 올해 11월말로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알서포트의 ‘스마트폰 안심 원격 서포트®’는 통신사 고객의 스마트 폰 화면을 전용 콜센터 상담원이 원격으로 공유하면서 조작 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상담원이 원격으로 직접 고객의 모바일 기기 화면에 표시하면서 안내를 하기 때문에 전화 한 통으로 상대방과 대면하고 설명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이 서비스가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이용 고객 500만명을 돌파한 것은, IT 디바이스와 기술의 연결로 인간의 삶을 편리하고 즐겁게 하고자 하는 알서포트의 IT 휴먼 서비스 전략이 일본에서 통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는 “이번 NTT도코모 안심서비스 성공을 통해 글로벌 통신시장에서의 알서포트의 존재감이 높아졌다”며 “향후에도 기존 원격 클라우드 시장을 확대하고 신성장동력인 모바일 원격 소프트웨어 산업을 적극 추진해 글로벌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서포트는 지난 9월 30일 케이비글로벌스타게임앤앱스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대표 백승택, 131370, 이하 KB스팩)와의 합병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11월 13일 합병 승인 주주총회에서 합병이 승인돼 2014년 1월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사진제공=알서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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