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한국컴패션에 원격지원 솔루션 무상 제공
2013-10-16 10:17:19 2013-10-16 10:20:56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케이비게임앤앱스스팩과의 합병상장을 앞두고 있는 알서포트가 원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에 나섰다.
 
16일 알서포트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과 원격지원 기술 제휴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격지원 솔루션을 무상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알서포트는 한국컴패션 IT팀과 후원자서비스팀 상담직원들을 대상으로 PC와 모바일 분야 원격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한국컴패션은 알서포트가 제공하는 솔루션을 ▲후원자 PC 원격지원 ▲자원봉사자 PC 원격지원 ▲컴패션 내 PC 원격지원 ▲컴패션 모바일 앱 원격지원 등에 활용하게 된다.
 
앞서 알서포트는 지난 4월 국제구호개발 비영리기구(NGO)인 굿네이버스와 원격지원 기술 협약을 맺고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알서포트가 보유한 원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술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에 사용될 수 있어서 감사한 일"이라며 "앞으로 기업이 성장해가는 만큼 기업의 당연한 의무인 사회적 책임에도 더욱 힘쓰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서포트는 현재 케이비게임앤앱스스팩과의 합병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다음달 13일 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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