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회사채 발행계획, 11건 8900억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1-08 13:58:01 ㅣ 2013-11-08 14:01:32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금융투자협회는 11월 둘째주(11~15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LG유플러스 3000억원을 비롯해 총 11건, 89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발행건수는 전주와 같고 규모는 지난주에 비해 1100억원 늘어난 규모다. 모두 무보증사채며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000억원, 운영자금이 5400억원, 차환자금이 1500억원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10월 채권발행 전월비 13%↑..통안증권 발행 증가 영향 금투협, 수능일 채권장외시장 공시시간 조정 (채권마감)약세..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 영향 박종수 금투협 회장 "한·중·일 시너지, 자본시장 뒷받침 불가피" 차현정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IB토마토]신풍제약, 3년째 적자에 빚 부담 심화…충당금 확대도 '악재'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토마토레터 제411호]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하이브-민희진 폭로전의 핵심은 삼성-LG 한일합작, 서로 다른 일본의 선택 이 시간 주요뉴스 (금융상품 분석)자동차보험, '캐롯' 대 '악사' 도매시장 법인 지정제 '손질'…e도매시장 '수산물 거래' 개시 금감원, '파두 사태' 관련 SK하이닉스 압수수색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가결…PF 정리 본격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