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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신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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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경기 3개월 이후 '나아질 것'
· 경기선행지수 2개월 만에 상승세
· 경기동행지수도 상승..경기 흐름 좋다
▶ 무역수지, 산업생산 발표 앞둬
· 수출 3%, 수입 8%대 증가세 예상
· 소비자물가 주목..긴축 우려도
닛케이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심리에 내렸습니다. ECB가 기준금리를 인하했고, 미국의 3분기 GDP성장률이 2.8%로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하면서 어느 정도 가시적인 정책이나 지표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요즘 도쿄증시 거래대금이 매일 10% 줄어들면서 오히려 뚜렷한 악재가 없는 주식도 하락하는 이상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바로 전체 거래대금의 60%를 차지하던 외국인들의 순매수세가 크게 감소한 때문입니다.
어제 발표된 일본 경기선행지수가 2개월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 9월 경기선행지수 잠정치가 109.5로 직전월 수정치 106.8,사전 전망치 109.4를 모두 웃돕니다. 경기동행지수도 108.2로 전달의 107.6을 상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선행지수는 3개월 이후의 경제 건전성을 반영하는 지표이며, 경기 동행지수는 현재의 경기국면을 가늠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어제 중국증시도 내린 가운데 보합권에서 거래됐습니다. 3중전회는 바로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수혜주들 벌써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동시에 발표될 무역수지 주목됩니다.
전문가들은 수출이 3% 늘어 전달 -0.3%를 넘어서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수입은 8.5% 늘며 전달 7.4% 증가세를 뛰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원자재 수요가 늘면서 석유, 철광석, 석탄과 같은 원재료 수요 증가하게 될 것 같은데요. 전문가들은 10월 무역수지는 239억달러로 전달 152억달러를 80억달러 웃돌 것으로 내다봅니다.
소비자물가가 주목되는데요. 10월 소비자물가가 식품가격 증가세에 힘입어 3.3% 상승할 가능성으 내다보고 있기 때문에 주목되고 또 연말이라 집값, 의류가격 상승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지도 주목됩니다. 예금기준금리 3%를 웃돌게 되면 금융권에서는 또 긴축이 진행돼 기업 자금난도 우려됩니다.
10월 산업생산 발표도 있고 3중전회도 시작되는만큼 이번 주말 중국 증시는 평일보다 더 바쁜 하루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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