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키워드)日 토픽스 지수, 1973년 이래 최고호황 이어갈까
2013-11-04 07:42:46 2013-11-04 07:46:41
아시아 키워드
출연: 신지은 기자(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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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실적따라 개별 종목 희비 엇갈려
· 소니 내리고 파나소닉 오르고
· 노무라, 엔화가치 의존할 때 지났다

▶중국 서비스업 확장세 지속
· 연간 최고 수준, 55.4에서 56.3으로 상승
· 서비스업 중국 GDP 45% 차지
 
토픽스지수는 9월까지 4분기 연속 오르면서 1973년 이래로 가장 강세를 보이면서 62%나 올랐습니다. 노무라증권은 올 연말까지는 토픽스지수가 1500까지 간다는 이야기를 내놓을 정도인데요. 우려도 만만치 않습니다. 소비세 인상이 정부의 양적완화나 성장정책을 상쇄해서 결국 아무 효과도 없을 것이란 의견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닛케이 지수는 전반적으로 0.88% 하락한 가운데 이날 개별 종목별로 시장 분위기가 갈렸습니다. 소니나 미츠비시 케미컬 등이 8% 넘게 떨어진 하루였습니다. 실적 전망을 낮춰잡았기 때문인데요. 반면 파나소닉은 순이익 전망을 두 배 이상 높여 잡으면서 6% 넘게 올랐고 스미토모 중공업도 영업이익이 예상에 부합하면서 7.6% 올랐습니다. 이런 기업들의 수출이 늘어나면 우리는 경쟁국으로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가 있죠.
 
미주호자산운용은 어닝시즌의 위너와 루저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고 주가가 아주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면서 엔화 가치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회사 자체의 경쟁력으로 수익을 볼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주 상해지수는 주간단위로 0.8% 올랐습니다. 인민은행이 2주만에 역RP발행을 재개해 유동성 우려가 완화됐고 제조업, 서비스업 지표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차익부담 지속되고 있구요. 3중전회 개최일정에 촉각이 곤두서있습니다.
 
어제 발표됐던 중국 서비스업 PMI지수는 연간 최고수준으로 올랐습니다. 경제가 다시 탄력을 받았다는 증거로 해석되면서 희망을 줬습니다. 9월 이 지수는 55.4였는데 10월 56.3으로 늘었는데요. 50을 넘으면 확장세를 의미합니다.
 
특히 이번주 3중전회를 앞두고 장기적인 성장 이야기가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시점에서 희망을 줬다는 분석도 있지만 신규 주문이나 수출이 줄어들었다는 점을 봤을 땐 섣부른 낙관은 이르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중국 GDP의 45%를 차지하고 있구요, 2015년까지 47%까지 비중이 늘어날 것이 예상됩니다. 미국의 경우 경제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지수는 건설, 운송, 소매 등 27개 사업군1200개 회사를 대상으로 조사됩니다.
 
10월 제조업 PMI도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4개월쨰 상승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를 두고 경제성장이 안정권에 접어들었다는 해석이 많은데요. 3중전회 분위기까지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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