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블로그 랭킹' 산정 기준 강화
2009-02-09 14:34:4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야후코리아(총괄사장 김대선, www.yahoo.co.kr)는 블로그 랭킹 산정 기준을 대폭 강화해 블로그 검색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야후가 지난해 7월 첫 선을 보인 '블로그 랭킹'은 야후만의 웹맵(Web Map)기술을 통해 웹 콘텐츠의 질(생산성, 활동성, 신뢰성)을 측정, 웹 상에 활동 중인 약 430만개의 블로그에 순위를 부여하는 서비스다.
 
야후는 이번 개편에서 특히 신뢰성 판별을 위한 지표로 '사람들이 얼마다 해당 블로거 글을 많이 참조했는가?'를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했다.
 
타 블로거가 하이퍼링크 걸기가 아닌 단순히 추천 블로그의 URL을 본인의 블로그에 언급만 해도 '참조된 수'로 포함된다.
 
이어 블로거들의 활동성을 꾸준히 분석하기 위해 기존에는 '최근 글 수'만 활동성에 반영했던 것을 시간 단위를 세분화 해 랭킹에 반영했다.
 
스팸글을 걸러내기 위해 스팸 콘텐츠 패턴을 분석해 음란물, 상업글, 펌글 등의 선별 기술도 강화했다.
 
야후는 이번 개편이 장기적으로 블로그 검색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우수 블로거들은 노출 확대를 통해 트래픽과 광고 수익 증대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송수연 기자 whalerider@eto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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