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 하반기 삼성전자 시안·16라인 증설 수혜-키움證
입력 : 2013-09-09 09:06:59 수정 : 2013-09-09 09:10:36
[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키움증권은 9일 피에스케이(031980)에 대해 삼성전자(005930)의 시안과 16라인 증설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단,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피에스케이는 주력 제품인 드라이 스트립(Dry Strip)의 글로벌 1위 업체로 Dry Strip과 V낸드의 핵심공정인 에치 백(Etch Back)을 통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TEL과 AMAT이 과점하고 있는 Etch Back 장비의 국산화가 완료 단계이기 때문에 내년 이후 실적 성장에 반영될 것이라고 김 연구원은 예상했다.
 
아울러 이 회사가 지난해 지분 100%를 인수한 세미기어의 높은 수익성(작년 영업이익률 33%)이 이익율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됐다.
 
김 연구원은 "이 회사의 올해 매출액은 1100억원, 영업이익의 경우 150억원이 예상된다"며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의 10배, 주가수익비율(PBR)의 1.0배로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 5곳의 평균보다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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