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금값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고려아연 주가가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5일 오전 9시44분 현재
고려아연(010130)은 전날대비 1.67%(5000원) 떨어진 3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중동지역 정치적 불안에 따른 금 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금 가격은 온스당 1300달러~1450달러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고려아연에 대한 매수 시기는 미국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로 판단한다"며 "회의에서 부분적인 양적완화 축소가 결정될 경우 금을 포함한 금속 가격에도 일시적인 충격이 가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