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영업익 93억..전년比 28.9%↑
입력 : 2009-01-28 17:10:28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미니게임천국 시리즈로만 누적 다운로드 800만회에 육박하는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 컴투스가 지난해에도 3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28일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3억원, 영업이익 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고, 지난 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98억원, 9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컴투스측은 이같은 성장세가 액션퍼즐게임 시리즈 등 기존 주력 게임들의 안정적인 매출과 지속적인 신규 인기 게임의 출시에 기인 한 것으로 풀이했다.
 
컴투스의 지난해 게임 매출을 살펴보면, 기존 게임들의 매출(129억원)과 출시 6개월 이내 신규 게임 매출(157억원) 모두 2007년 대비 각각 42.6%, 27.8% 성장했다.
 
한편, 컴투스는 올해 매출액 374억원, 영업이익 109억원, 순이익 101억원을 목표치로 내놨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이형진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