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신임 원내대변인에 정호준 의원
"서민 언어와 목소리로 정치품격 한 단계 올릴 것"
2013-08-06 15:12:48 2013-08-06 15:16:08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민주당은 6일 홍익표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원내대변인 자리에 정호준 의원(서울 중구, 사진)을 신임 원내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정성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정 신임 원내대변인과 함께 국회 정론관을 찾아 "정 의원을 신임 원내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원내대변인은 "앞으로 민주당의 정책과 목소리를 잘 반영해 서민의 언어와 목소리로 정치품격을 한 단계 올릴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아울러 "민주당의 기대가 높은 반면 또 한편으로는 차가운 시선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민주당의 정책과 의제를 잘 대변하고 언론인 여러분들과 함께 나아갈 방향 같이 고민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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