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성 질환 환자 714만명..5년새 30%↑
2009-01-19 11:16:4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지난 2007년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 진료환자가 700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의 '2007년 환경성 질환 진료환자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02년에 주요 환경성 질환으로 552만명이 진료를 받았으나, 불과 5년 후인 지난 2007년에는 29.3%가 증가한 714만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9세 이하 어린이들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진료환자수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알레르기 비염 진료환자는 지난 2002년 294만명이었지만 2007년에는 50.7% 증가한 443만명으로 크게 늘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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