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디자인 갖춘 친환경 유아용품 만들 것"
2013-05-05 15:10:16 2013-05-05 15:12:39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CJ오쇼핑(035760)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의 강연이 진행됐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제시카 알바는 자신이 세운 친환경 유아용품 회사 어니스트 컴퍼니의 공동대표 자격으로 초대돼 회사 설립 동기와 육아 철학에 관해 강의했다.
 
제시카 알바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하도록 최고의 원재료를 사용한 제품을 개발해 주변 사람과 나누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며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디자인을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로서 산다는 것은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 일"이라며 "하지만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어떤 것과도 대체할 수 없는 놀라운 경험"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어니스트 컴퍼니 공동대표와 여성 패션슈즈 브랜드 슈대즐의 공동창업자인 한국계 미국인 브라이언 리도 참석해 육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니스트 컴퍼니는 옥수수 전분과 밀 등 흡수제를 사용한 무독성 기저귀를 비롯해 세제, 스킨케어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CJ몰이 유아동 전문 쇼핑몰 베이비오샵(www.babyoshop.co.kr)에서 판매하고 있다.
 
◇지난 3일 CJ인재원에서 친환경 유아용품 회사 어니스트 컴퍼니의 공동대표인 제시카 알바(오른쪽), 브라이언 리가 육아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제공=CJ오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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