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그린손보 계약이전 위해 GFMI손보 보험업 허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4-17 17:16:36 ㅣ 2013-04-17 17:19:13 [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금융위원회는 17일 제6차 금융위 정례회의를 개최해 지에프엠아이(GFMI)손해보험의 보험업 영위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GFMI손보는 조만간 지난해 상장폐지된 그린손보의 계약을 이전받아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GFMI손보는 그린손보를 인수한 자베즈컨소시험이 보험업을 위해 세운 보험사다. 납입자본금은 350억원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금융당국, 제2금융권 대출금리 손본다 정부, 상호금융 내부통제 강화·외부감사 대상 확대 신제윤 "대북긴장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 높아질듯" 신제윤 “금융사 전산문제 발생시 CEO 강한 문책” 원수경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KT, 김영섭 리더십 흔들…떠오르는 실세 '임현규'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확실시…경쟁력은 ‘의문’ 간판만 '정책금융'?…기업은행 실상은 '반민반관'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③다보링크, 각종 리스크에…초전도체 개시 '차일피일' 이 시간 주요뉴스 135분간 평행선…합의문도 없다 영수회담 배제에 국힘 '하명 부대' 전락 이재명 "채상병 특검법·이태원 특별법" 압박…독재화 언급 (인터뷰)강준현 "'무능·무책임' 대통령 안바뀔 것…22대 국회 책무 막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