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1Q 실적둔화..보수적 접근 필요-우리證
2013-04-10 07:52:54 2013-04-10 07:55:30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0일 현대홈쇼핑(057050)에 대해 영업이익 회복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보수적인 접근을 조언했다.
 
이날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의 최근 2개월간 주가는 소비 개선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시장 수익률 수준이었다"며 "1분기 실적 약화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 2월 현대홈쇼핑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했는데 당분간 보수적 의견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며 "1분기 실적 부진으로 2분기 실적모멘텀 개선을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1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현대홈쇼핑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비대비 18.6% 줄어든 382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455억원을 크게 하회할 것"이라며 "낮은 취급고 성장세와 전년 송출수수료 인상 영향 등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현대홈쇼핑에 대한 투자의견은 '보유', 목표주가는 15만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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