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추천주)IT업종의 반등 기대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등 추천
입력 : 2013-03-24 10:00:00 수정 : 2013-03-24 10:00:00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원달러환율이 1120원선에 근접하면서 IT주의 단기적인 반등이 기대되고 있다. 24일 증권사에서는 IT대표주들을 비롯해 금융과, 건설, 게임업종의 종목들을 추천했다.
 
IT대표주인 삼성전자(005930)는 대우증권에서 추천했다. 대우증권은 "삼성전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승부는 결국 마케팅인데 삼성은 이번 갤럭시S4 공개를 통해 감성마케팅을 선보였다"며 마케팅 전략 차별화에서 이미 전쟁의 성패를 가르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투자증권은 LG전자(066570)를 추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LG전자 1분기 매출액은 12조600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감소하겠지만 영업이익은 287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6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옵티머스G 프로의 판매가 본격화되는 2분기부터 외형 및 수익성개선 추세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PC용 D램 고정가 상승 지속에 따른 실적 개선의 가시성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삼성물산(000830)은 LNG저장시설 설계회사인 영국의 웨소를 인수해 업무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현대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바닥권에서 반등의 조짐을 보이는 엔씨소프트(036570)도 관심권에 올랐다. 대우증권은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이 중국 대규모CBT를 통해 시장의 관심이 재차 증가할 것"이라며 하반기중 대작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금융주 가운데서는 우리금융(053000)이 추천됐다. 한화투자증권은 우리금융이 대손비용률과 판관비용률 하락 등으로 펀더멘털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정부의 민영화 의지가 높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밖에 코스닥시장에서는 진성티이씨(036890), 매일유업(005990), 이연제약(102460) 등이 추천됐다.
 
                                   ◇주요 증권사 주간 추천주◇
 (자료=각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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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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