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美 실크테라피 판매권 인수..헤어사업 확대
입력 : 2013-03-22 10:31:06 수정 : 2013-03-22 10:33:24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LG생활건강(051900)이 미국 헤어케어 제품 '실크테라피'의 판매권을 인수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실크테라피를 유통하는 K&I의 지분 40%를 사들여 국내를 비롯한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4개국에서의 사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실크테라피는 미국 파루크사가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 10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등의 드럭스토어와 이마트(139480), 코스트코 등의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인수로 LG생활건강은 헤어케어 라인 리엔, 엘라스틴 등과 함께 헤어케어 제품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1차적으로는 LG생활건강이 가진 마트 등의 유통망을 활용해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며 "이후에 일본, 중국 등 해외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희주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