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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아기용품 한자리에 '몬스터 베이비페어'
2013-03-18 14:47:00 2013-03-18 14:49:38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소셜커머스 티몬은 18일부터 10일간 프리미엄 육아제품을 파격 할인가에 판매하는 '몬스터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퀴니, 더블하트, 블루래빗 등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소문난 유명 브랜드의 유아용품을 30~50% 가량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퀴니의 '제프 엑스트라'를 기존가에서 반값 할인된 33만원에 판매한다. 블루래빗의 베스트 제품을 40% 할인된 4만50000원에, 친환경 알집매트 '칼라폴더 SG'는 38% 할인된 15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티몬은 베이비페어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 현장 특가, 부스 별 이벤트 등 특별한 혜택까지 함께 제공한다.
 
베이비페어 진행 기간 동안 매일 아침 10시 선착순 500명에게 몬스터 베이비페어 전용 25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지난 1년간 티몬 육아카테고리 상품을 구매하지 않은 회원에게도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총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증정한다. 몬스터 베이비페어를 통해 구매한 상품의 총액이 15만원을 넘는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쿠폰 또는 Spizy 육아식기세트를 증정한다. 총액이 30만원을 넘을 경우 2만원 할인쿠폰 또는 Spizy 키즈플레이텐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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