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개발, 결국 부도(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3-13 09:08:49 ㅣ 2013-03-13 09:11:16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59억원을 갚지 못해 13일 결국 부도를 맞았다. 이날 드림허브프로젝트(PFV)에 따르면 전날 예정된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이자지급을 위해 자정 넘게 협상을 벌였지만 대한토지신탁과 코레일간 견해차로 납입에 실패하면서 결국 부도를 피하지 못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31조원 용산역새권사업, 결국 부도위기(2보) 용산역세권 52억 이자 지급 실패..부도 위기 확산(3보) 용산역세권개발, 부도 위기 극적 모면 용산역세권, 밤새 상황 역전..또 부도 위기 신익환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보험사 줄줄이 투자손실…보장성 보험이 방패막이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