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상승 출발..2005선 회복 (9:15)
입력 : 2013-03-12 09:16:45 수정 : 2013-03-12 09:19:17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코스피가 미국발 훈풍 등 글로벌 증시와의 커플링,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다.
 
1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2.16포인트(0.11%) 오른 2005.51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닷새째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고, 대외악재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고용선행지수가 개선돼 상승세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71억원 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3억원, 146억원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이 우세하다. 중국의 내수 활성화 기조에 따라 수혜를 받을 국내 업종으로 제시된 의료정밀 업종이 1.7%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섬유의복(0.89%), 기계(0.89%), 음식료품(0.57%), 통신업(0.20%) 등이 상승하고 있고, 은행(-0.70%), 운수창고(-0.70%), 전기전자(-0.12%)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0.13% 하락하면서 150만6000원에 거래 중이며, POSCO(005490), 현대모비스(012330), 한국전력(015760), 신한지주(055550)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005380)는 0.24% 오르고 있고, 기아차(000270)도 상승세다. SK하이닉스(000660)LG화학(051910)도 소폭 오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07포인트(0.75%) 오른 544.51을 기록하고 있다.
 
엔씨소프트(036570), 컴투스(078340) 등이 1~2%대 오르면서 게임주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CJ오쇼핑(035760)은 수익 개선 기대감에 1.58%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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