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 부회장)가 22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선정한 2013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서 타이어 산업 부문 1위로 4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이번에 종합평가를 비롯해 재무건전성, 인재육성 투자·교육, 사회공헌활동 등 12개 모든 세부평가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타이어가 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 올랐다. 한국타이어 서울 역삼동 사옥.
한국타이어는 상품의 품질과 서비스,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 기업의 신뢰도 등의 항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글로벌 타이어 선도 기업으로서 연구개발과 품질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사람에 가치를 둔 경영 방식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은 결과라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서승화 부회장은 "글로벌 타이어 선도 기업으로서 기술력과 품질, 사람에 적극 투자를 하고, 사회와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점을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매년 혁신 활동을 통해 다져온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 가치를 증대해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 기업을 '가장 존경 받는 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산업체 간부 5520명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230명, 일반소비자 4560명 등 모두 1만3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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