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하우시스, 올해 턴어라운드 전망에 '↑'
입력 : 2013-03-06 09:51:51 수정 : 2013-03-06 09:54:16
[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LG하우시스(108670)가 주택 소비형태 변화에 따라 올해부터 이익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48분 현재 LG하우시스는 0.49% 상승한 8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6거래일을 살펴보면 지난 4일 소폭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는 5일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LG하우시스는 소비 트렌드 변화와 주택규제 완화기에 주목해야 할 기업"이라며 "1차 공급자인 건설사보다 주택 유지·보수의 밸류체인을 보유한 LG하우시스의 장기 성장성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최근 신노년층은 주거수준을 하향하기보다 유지하고 있는데다,  소비자들은 거주비용과 환경이슈에 민감해지며 에너지 효율 주택에 대한 니즈를 커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 연구원은 "구조적 변화에 따라 LG하우시스는 B2C를 공략한 완성창, 에너지 효율등급제에 대비한 기능성 유리, 친환경 바닥재 등의 투자로 대비해왔다"며 "수익성이 양호한 해외사업과 고기능 소재의 외형성장에 힘입어 경기순환주에서 탈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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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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